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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민선 9기 첫 조직개편…8국에서 7국으로 축소하고 청년·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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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08:20

마포구, 민선 9기 첫 조직개편…8국에서 7국으로 축소하고 청년·돌봄 강화

간단 요약

마포구가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8국 체제를 7국으로 축소하고 행정 효율을 높입니다.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정책과와 통합돌봄과를 신설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6년 8월 14일 첫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8국 체제는 7국으로 축소되며, 담당관 2개와 과 37개는 유지하되 팀은 1개 늘어난 159개로 운영됩니다. 구는 청년과 돌봄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합니다. 마포구의 19~39세 청년 인구 비율이 34%로 서울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은 점을 고려해 기존 고용협력과의 기능을 확대한 ‘청년정책과’를 신설합니다. 또한, 올해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복지정책과 산하 돌봄 기능을 독립시킨 ‘통합돌봄과’를 새롭게 꾸립니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재배치도 이뤄집니다. 기존 환경녹지국은 폐지하고 소속 부서를 업무 연관성에 따라 재배치하며, 홍보미디어과는 ‘홍보담당관’으로 명칭을 바꿔 부구청장 직속으로 배치합니다. 아울러 새마포담당관과 예산정책과를 ‘기획예산과’로 통합해 정책 수립과 재원 배분의 연계성을 강화합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정은 조직의 크기보다 구민에게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할에 맞게 힘을 모으고 행정의 중심을 구민에게 두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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