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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방치된 빈집 리모델링해 위기가구 위한 '긴급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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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0:10

종로구, 방치된 빈집 리모델링해 위기가구 위한 '긴급주택' 조성

간단 요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소유의 빈집을 활용해 주거 위기가구에 무상으로 긴급주택을 제공합니다.

건축학과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새단장한 이 주택은 최대 1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종로구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되살려 주거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주택’으로 탈바꿈시킵니다. 그동안 관내 긴급주택 부재로 타 자치구로 연계해야 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신속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대상지는 창신동에 위치한 1974년 준공된 노후 단독주택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158.07㎡ 규모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장 실사와 무상 사용 협의를 거쳤으며, 도배와 장판 등 리모델링 과정에는 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입주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협의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이용료는 무상이나 공과금은 입주자가 개별 부담해야 합니다. 종로구는 이달 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개소식과 함께 첫 입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운영은 종로주거복지센터가 맡아 입주민이 공공주택 등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주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이어갑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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