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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직원들이 직접 찾은 청렴 해법 107건으로 불합리한 관행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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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5:57

춘천시, 직원들이 직접 찾은 청렴 해법 107건으로 불합리한 관행 개선 나선다

간단 요약

인사부터 민원까지 조직 전반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 107건을 수렴했습니다.

익명으로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춘천시가 조직 내부의 부패 취약 요인을 없애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브레인스토밍' 공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07건의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접수된 의견은 인사와 업무 배분, 보고·회의 문화, 계약, 민원·인허가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아우릅니다. 특히 평소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던 문제들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익명 참여를 허용해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춘천시는 실현 가능한 제안을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노진숙 춘천시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일상 업무에서 공정한 기준을 지키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이번 공모 외에도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확인하는 '청렴 해피콜'과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는 '청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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