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 이후 10~20년 뒤를 책임질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섭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양자, 우주, 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를 주재하며 "반도체 산업이 만든 기회를 활용해 AI 시대 다음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실 기술을 실증과 양산까지 매끄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SMR 분야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906억 원을 투입해 상세설계를 진행하고 2035년 부산에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양자 기술은 2029년까지 100큐비트급 프로세서를 확보하고,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의 700kg급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합니다.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성 강화도 핵심 과제입니다. 핵융합 분야는 2035년까지 100MW급 실증을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합니다. 첨단 공급망 분야에는 5년간 10조 원의 R&D 비용을 투입하며, 핵심광물 비축량을 기존 180일분에서 365일분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정부는 R&D 지원 방식을 개선해 기업 지분을 취득하고 회수 자금을 재투자하는 '투자형 R&D'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또한, 부총리 중심의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을 구성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분야별 로드맵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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