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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대학생들과 함께한 '2026 그린캠프' 성료…숲 보전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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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17:38

유한킴벌리, 대학생들과 함께한 '2026 그린캠프' 성료…숲 보전 해법 모색

간단 요약

유한킴벌리가 대학생 80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숲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6 그린캠프'를 마쳤습니다.

198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숲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가 대학생 환경 리더 80명과 함께한 '2026 그린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습니다. 1988년 처음 시작된 그린캠프는 국내 최장수 숲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현장학습과 지난 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전시회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과 울진의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 현장을 직접 찾아 숲 소실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울진 월송리 송림 숲 체험과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했습니다. 생명의숲,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및 숲 보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전시 부스 운영과 시민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강의실을 벗어나 숲을 직접 체험한 대학생들은 환경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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