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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판사, 아다니 회장 기소 철회한 법무부 질타…'사법부 존중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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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7:52

美 판사, 아다니 회장 기소 철회한 법무부 질타…'사법부 존중 결여'

간단 요약

미국 법무부가 인도 최대 부호 구아탐 아다니 회장에 대한 기소를 전면 철회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법무부의 결정이 이례적이고 사법부를 경시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뉴욕 동부 연방 지법의 니콜라스 가라우피스 판사가 아다니 그룹 구아탐 아다니 회장에 대한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라우피스 판사는 기소 철회를 요청한 트렌트 맥코터 법무부 차관보를 향해 "사법부에 대한 존중이 결여됐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아다니 회장은 2024년 11월, 인도 공무원들에게 2억 5천만 달러(약 3,500억 원) 규모의 뇌물을 건네고 사업 특혜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법원은 이번 기각 결정에 재기소 불가 조건을 달아 사실상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기소 철회가 아다니 회장의 행보와 무관하지 않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아다니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에 100억 달러(약 14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어, 대가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다니 회장의 재산은 약 1,120억 달러(약 158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8위에 달합니다. 법무부의 이례적인 기소 철회 결정이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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