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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3곳과 스마트 항만기술 공유특허 이익 분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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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7:46

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3곳과 스마트 항만기술 공유특허 이익 분배 계약 체결

간단 요약

부산항만공사가 엔키아 등 3개 중소기업과 스마트 항만기술 특허 이익을 분배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술 개발과 투자 등 각 기관의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12일 ㈜엔키아, ㈜엠비이, ㈜디플러스 등 3개 중소기업과 ‘공유특허 실시이익 분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공동 연구의 성과를 참여 기업과 공정하게 나누는 상생 협력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계약 대상은 항만 하역장비 관련 특허 4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와이어 로프 상시진단 기술 1건과 리모트 컨트롤 원격제어(RCS) 기술 2건, 크레인 전도방지 장치 기술 1건이 포함됐습니다. 특허 활용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은 기술 개발과 투자, 인력 투입 등 각 기관의 기여도에 따라 배분됩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공동연구 결과물이 현장에 적용되고 그 성과를 기업과 공정하게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연구개발부터 특허 등록, 현장 적용, 사업화, 이익 공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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