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국립중앙박물관

#박중양

#박원근

#친일반민족행위자

독립운동가 유묵이라더니 친일파 글씨?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사과

logo

뉴스보이

2026.08.13. 07:12

독립운동가 유묵이라더니 친일파 글씨?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사과

간단 요약

논란이 된 유물은 '일반시국은'으로, 독립운동가 박원근의 작품으로 알려져 전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이명일 가능성이 제기되자 박물관 측은 즉각 철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 박원근(1912~1950)의 유묵으로 전시했던 작품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1874~1959)의 작품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시를 전격 철수했습니다. 문제가 된 유물은 지난달 개막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된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입니다. 이 작품은 2019년 미술품 경매 당시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출품된 바 있습니다. 박중양은 일제강점기 황해도지사와 충북도지사 등을 역임하며 3·1운동 진압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특히 '조선공로자명감'에 일제 식민 통치 최고 공로자로 기록될 만큼 대표적인 친일 인사로 꼽힙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2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시품 검증이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현재 박물관 측은 해당 서명이 실제 박중양의 이명인지 여부를 두고 전문가 정밀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15개의 댓글
best 1
2026.8.12 22:32
친일파가 애국지사로 탈바꿈하고, 북괴를 찬양하고 고무했던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이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하고, 인민군에 열광하며 부역했던 인간들이 통일인사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는 일이 어디 한 둘일까? ㅋ 한 줌 권력이라도 쥐면 제일 먼저하는 게 조상세탁, 이력세탁, 전과세탁, 범죄세탁이더만......ㅋㅋ
thumb-up
18
thumb-down
2
best 2
2026.8.12 23:06
친일만다르지말고 친북주의자들도 지금도두더지처럼있는데 1953년 김일성밑에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출신 이극로도 말모이영화 한편에 살려주고있는데~~
thumb-up
7
thumb-down
3
best 3
2026.8.12 23:33
그래도 중간에 점검을 한다니 다행..잘못된걸 알면서도 욕먹을까 두려워 그냥 감추고 진행하는 것들이 대부분인 세상인데...
thumb-up
6
thumb-down
0
YTN
11개의 댓글
best 1
2026.8.13 01:20
나중에 바로 잡으려니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거지..광복후 바로 친일파 청산을 했어야 했는데
thumb-up
14
thumb-down
1
best 2
2026.8.13 00:48
난리다 난리. 일제시대까지 가기 전에 5.18 명단부터 까봐라!!
thumb-up
4
thumb-down
4
best 3
2026.8.13 00:47
코판대 촌수 계산 잘혀봐라 할아버지 일수도.
thumb-up
3
thumb-down
0
파이낸셜뉴스
5개의 댓글
best 1
2026.8.12 22:26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둘 다에 해당하는 인물들도 있을텐데 무 지르듯 구분 하려니…
thumb-up
19
thumb-down
6
best 2
2026.8.12 22:18
일제시대 공무원, 전문직이면 다 친일파라는 식이군. 저건 나라 잃은 책임을 백성들에게 전가하고 국민들을 두번 죽이는 짓이지. 동의 못함.
thumb-up
15
thumb-down
12
best 3
2026.8.12 22:00
한 나라의 중앙박물관은 그 나라가 가장 먼저 보여주고싶은, 자랑하고싶은, 우월성과 정체성을 뽐내는 것들을 의도를 갖고 계산된 칼렉션을 보여주는 가장 첫 줄에 대표적인 장소인데 입장객 전세계 3위 박물관의 수준이 처참하다. 더욱더 국력에 맞는 예산과 연구, 수집에 투자를 해서 이런 참혹한 수준 대내외 보이는 촌극 더는 없게 국가단위로 개선해야 한다. 국립미술관과 더불어.
thumb-up
8
thumb-down
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