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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현장 투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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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09:15

대한전선,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현장 투입 준비 완료

간단 요약

1만 1천 톤급 규모의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가 안전운항기원제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달 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이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의 안전운항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성공적인 운항을 기원했습니다. 지난 5월 인수한 스칸디 커넥터는 1만 1천 톤급 규모로 국내 최대 해상풍력용 CLV입니다. 이 선박은 이달 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포설이 완료된 해저케이블매설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선박에 탑재된 매설 전용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트렌처’를 활용해 케이블을 해저면 아래로 안전하게 매설함으로써 외부 요인에 의한 손상을 방지합니다. 대한전선은 기존 포설선 ‘팔로스’와 함께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선박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투트랙 시공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앞서 대한전선은 대한오션웍스 인수를 통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운송, 포설, 매설까지 아우르는 턴키 수행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스칸디 커넥터 투입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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