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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사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인쇄업계 “상생협약 위배,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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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09:19

제지사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인쇄업계 “상생협약 위배, 즉각 철회하라”

간단 요약

공정위의 과징금 감면 이후 주요 제지사들이 공급가 인상과 할인율 축소를 단행했습니다.

인쇄업계는 이번 조치가 상생협약 취지에 어긋난다며 강력한 철회와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 2만여 인쇄사업자를 대변하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가 주요 제지사들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 조치에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이번 가격 조정이 지난 5월 체결한 상생협약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갈등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쇄용지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과징금을 대폭 감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초 3383억 원이었던 과징금은 1441억 원으로 조정됐으며, 한솔제지 1425억 원과 무림 계열사 517억 원 등 총 1942억 원의 감면 혜택이 제지사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감면 결정 이후 제지사들은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섰습니다. 한솔제지는 인스퍼 브랜드 할인율을 5% 환원했고, 무림페이퍼와 무림에스피는 각각 할인율 3% 축소와 기준가격 4%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한국제지 역시 라벨솔루션 등의 가격을 톤당 10만~20만 원 올리고 고시가를 4% 인상했습니다. 인쇄업계는 거래 구조상 납품단가를 즉시 조정하기 어려워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최종 가격에 반영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합니다. 결국 제지사의 가격 인상 부담이 영세한 중소 인쇄업체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구조라는 지적입니다. 박장선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담합으로 인한 시장 왜곡의 부담이 중소 인쇄업계와 소비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회는 제지사들의 공식 회신을 기다리는 한편, 가격 인상이 강행될 경우 제도적·법적 대응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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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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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0:47
가격을 올리고 싶어서 올리겠나?안 맞으니까 올리는거겠지.아예 니들이 제지공장 차려라.직접 만들어 쓰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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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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