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 고수온이 이어지며 농축수산업계의 피해가 확산하자 정부가 약 80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합니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농축수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장 피해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7일 기준 고수온 영향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183만 마리에 달하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규모도 돼지 5만 4,299마리와 가금류 94만 4,234마리 등 1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총 79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 복구와 물가 관리에 나섭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산물 할인 지원에 300억 원, 고수온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에 33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한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 94억 원, 축산농가 폭염 대응 41억 원, 농작물 약제·영양제 지원 22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피해 어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됩니다.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기존 '거주' 단위에서 '생계' 단위로 넓혀, 한 주소지에 2개 경영체가 있을 경우 지원 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고수온 특별전'에서는 광어, 우럭, 전복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등 주요 과일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농산물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