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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전 수출 위해 산업부·원안위 '팀코리아'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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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09:38

한국형 원전 수출 위해 산업부·원안위 '팀코리아'로 뭉쳤다

간단 요약

정부가 원전 수출과 규제 협력을 연계한 공동대응 체계를 처음으로 구축했습니다.

민관과 규제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베트남, 체코 등 신규 원전 도입국 공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1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원전 수출과 안전 규제 협력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공동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 부처 간 협약과 별도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전수출산업협회 등 5개 기관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민간과 규제기관이 '팀코리아'로서 전방위적인 공동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기후변화 대응으로 원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기술 공급 전 규제 체계 정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베트남, 체코, 필리핀 등 주요 수출 대상국의 여건에 맞춰 규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종합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원안위와 전문기관을 팀코리아의 핵심 동반자로 삼아 신규 원전 도입국의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 또한 축적된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원전 수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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