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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세무서 신설 청신호…행안부 심의 통과로 2027년 예산 반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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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0:27

대전 대덕세무서 신설 청신호…행안부 심의 통과로 2027년 예산 반영 추진

간단 요약

대전 대덕구에 가칭 대덕세무서가 신설되며, 기존 북대전세무서는 유성세무서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이번 신설안은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으며,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따르면 대전 지역 세무서 신설을 위한 정기직제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대덕구에 가칭 대덕세무서가 신설되고, 기존 북대전세무서는 유성세무서로 명칭이 변경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대전은 경제 규모와 납세 인원이 급증함에도 세무서가 3곳에 불과해 인프라 부족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2024년 기준 북대전세무서의 취급 세수는 3조 5862억 원, 직원 1인당 세수는 258억 원으로 전국 133개 세무서 중 16위에 달해 업무 부담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태였습니다. 신설되는 대덕세무서는 산업단지가 밀집해 법인세 등 고부가가치 세원이 집중된 대덕구를 전담하게 됩니다. 분리 이후 유성구 관할은 세수 1조 5729억 원, 납세 인원 20만 4천 명, 직원 정원 96명으로, 대덕구 관할은 세수 2조 1741억 원, 납세 인원 10만 4천 명, 직원 정원 59명 규모로 각각 재편됩니다. 조 의원은 앞서 국정감사에서 세무서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세청장의 동의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이번 신설 관련 예산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어 본격적인 추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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