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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5년 된 북한산 자락길 보수정비 마치고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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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0:05

성북구, 15년 된 북한산 자락길 보수정비 마치고 전면 개방

간단 요약

총 12억 7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게 교체했습니다.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 숲길 0.62km 구간이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북구가 2011년 조성된 북한산 자락길의 노후 구간에 대한 2년간의 보수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7일부터 전면 개방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2억 7000만 원의 시비가 투입됐습니다. 정비 대상은 정릉동 산1-1 일대에 위치한 무장애 구간 0.62km입니다. 성북구는 조성된 지 15년이 넘은 자락길의 노후 데크와 안전난간, 휴게시설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또한 미끄럼 방지 테이프와 핸드레일을 추가 설치해 보행 약자의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진 자락길이 주민들의 지친 일상을 달래는 건강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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