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서행별곡

#이건승

#국립중앙도서관

#강화학파

#이겸주

독립 염원 담은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 '서행별곡' 친필 유일본 공개

logo

뉴스보이

2026.08.13. 10:05

독립 염원 담은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 '서행별곡' 친필 유일본 공개

간단 요약

강화학파 유학자 이건승이 1911년 지은 '서행별곡'의 친필 유일본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후손 이겸주 명예교수가 기증한 이 자료는 사료적·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강화학파 유학자 이건승(1858∼1924)의 친필 유일본 '서행별곡'을 기증받아 일반에 공개합니다. 서행별곡은 1910년 국권 상실 후 일제 통치를 거부하고 서간도로 망명한 저자가 1911년 3월에 집필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입니다. 141장 분량의 이 가사에는 조국을 떠나야 했던 비통한 심정과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망명길의 여정과 심경 변화가 생생하게 묘사된 이 문헌은 사료적·문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기증은 이건승의 후손인 이겸주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의 뜻에 따라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도서관은 서행별곡 외에도 '초원담로', '두시약설', '양명문초' 등 강화학파의 학문적 성과를 담은 자료들을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까지 자료의 상세 해제를 우선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 2027년에는 고화질 디지털화를 완료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원문을 열람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