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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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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09:38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프로야구 전설 백인천 전 감독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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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뇌출혈로 별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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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83세인 고인은 전날 심정지 상태로 이송 후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치료받던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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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타율 0.412를 기록한 유일한 4할 타자
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역대 두 번째 KBO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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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7일 오전에 엄수될 예정임
불멸의 4할 타자, 그의 야구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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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개척자, 일본에서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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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4할 타율의 전설,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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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의 삶과 투병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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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개척자, 일본에서의 활약은?
rightTalking
백인천 전 감독은 1942년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중 월남했습니다. 경동중과 경동고에서 야구를 배웠으며,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도 병행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1961년 실업 야구 농협에 입단했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이전인 1962년, 자유계약으로 일본프로야구 도에이 플라이어스(현 닛폰햄 파이터스)에 진출하며 한국인 최초로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개척자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다이헤이요 라이언스 등 여러 팀을 거치며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23년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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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4할 타율의 전설, 그 의미는?
rightTalking
1982년 KBO 리그 출범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백인천 전 감독은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당시 마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타율 0.412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KBO 리그 40여 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단일 시즌 4할 타율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현역 은퇴 후 198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0년 LG 트윈스의 초대 사령탑을 맡아 '혼(魂)의 야구'를 내걸고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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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의 삶과 투병 생활은?
rightTalking
백인천 전 감독은 그라운드에서는 강력한 정신력과 투쟁심을 강조하는 용장이었지만, 그라운드 밖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순탄치 않은 가정사와 지인에게 당한 사기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97년 삼성 감독 시절 처음 쓰러진 이후 네 차례에 걸친 뇌경색 및 뇌출혈로 긴 세월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말년에는 건강 문제와 경제적 고초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그의 타계로 프로야구 원년 6개 구단 초대 사령탑 중 박영길 전 롯데 감독만이 유일하게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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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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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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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48
평소 아버지께서 존경하시던 경동고등학교 선배님이셨습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내시고 먼저 하늘 나라에 가신 아버님 만나시면 뜨겁게 포옹 한 번 부탁드릴께요. 부디 평안히 영면하세요. 오늘 따라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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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49
오랜 야구팬으로써 백인천 선수의 현역시절을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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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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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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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2:06
내 나이 58세..내가 커오며 보던 나의 우상들..가수,운동선수,정치인,영화배우들이 이젠 거의 다 하늘나라에 계시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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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1:37
정말 대단한 분인데...세월에 장사가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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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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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0: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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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8.15 0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적엘지와 함께하신 행복한 추억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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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8.15 0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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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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