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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호우 피해 복구에 713억 투입…침수 가구 350만원·소상공인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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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02

7월 호우 피해 복구에 713억 투입…침수 가구 350만원·소상공인 300만원 지원

간단 요약

정부가 7월 집중호우 피해액을 309억 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액의 2배가 넘는 713억 원을 복구비로 투입합니다.

공공시설 복구와 함께 주택 침수 가구와 소상공인에게는 각각 350만 원과 3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발생한 호우 피해액을 309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복구하기 위해 총 7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했던 피해액 1조 848억 원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규모입니다. 전체 복구비 713억 원 가운데 649억 원은 공공시설 복구에 투입되며, 나머지 64억 원은 주택이나 농경지, 소상공인 등 사유시설 피해 주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침수 피해 가구에는 세대당 350만 원이,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300만 원의 경영안정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확정된 복구계획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신속히 교부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은 일반 재난지역 지원 외에도 국세 납부 유예, 건강보험료 경감 등 총 38개 항목의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정부는 7월 피해 복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거제와 통영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8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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