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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와이드뷰'·LGD 'FLiPP'…K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 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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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05

삼성D '와이드뷰'·LGD 'FLiPP'…K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 기술 경쟁

간단 요약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밝기 개선 기술을, LG디스플레이는 FMM을 없앤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6에서 양사는 차세대 OLED 기술력을 입증하며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OLED 기술을 나란히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 전문가 2500여 명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각자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치열한 기술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화면의 접힘부 밝기 저하를 해결한 '와이드뷰' 기술과 대형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연구소장(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시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방향으로 '에브리 스페이스', '울트라 로 파워', '콘텍스트 어웨어니스'를 제시하며 미래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제조 공정의 핵심 부품인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없앤 신기술 'FLiPP'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꿈의 기술로 불리는 FLiPP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대비 개구율을 55% 높이고 휘도를 1.6배, 수명을 2.4배 개선하며 소비전력을 13% 절감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양사의 기술력은 이번 행사에서 나란히 인정받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라이버시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 S26 울트라용 OLED로, LG디스플레이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 주사율을 165Hz까지 끌어올린 HDS 기술로 각각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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