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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라서 제외"…강화·옹진 필수의료 사각지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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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23

"수도권이라서 제외"…강화·옹진 필수의료 사각지대 심각

간단 요약

분만실과 신생아실 이용률이 0%에 달할 만큼 강화·옹진군의 필수의료 인프라가 전무합니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면서 주민들이 원정 진료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으로 분류된다는 이유로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과 보건복지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들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강화·옹진군의 분만실, 고위험분만·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이용률은 0%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옹진군은 지역 내 응급실 이용률이 1.5%에 불과해 응급환자의 98.5%가 육지로 이송되고 있으며, 30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도달 가능한 인구 비율은 0%에 그칩니다. 단순한 인력 배치만으로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국비 지원으로 백령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지만 실제 분만 건수는 0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보건 환경 속에 옹진군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381.8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입니다. 허종식 의원은 2027년 신설 예정인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서도 수도권 제외 기준이 적용될 경우 도서·접경지역의 의료 공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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