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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 단종 영월 장릉 석물, 24km 떨어진 제천 송학산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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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08

비운의 왕 단종 영월 장릉 석물, 24km 떨어진 제천 송학산서 왔다

간단 요약

고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장릉 석물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임이 밝혀졌습니다.

석물 제작에 쓰인 흑운모화강암은 약 24km 떨어진 정암마을 인근에서 채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 석물의 산지를 규명했습니다. 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 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 석물에 사용된 화강암이 충북 제천 송학산 일대에서 채석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원이 비파괴 암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석물들은 모두 흑운모화강암으로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종 복위와 장릉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능소와 부석소 사이의 거리가 약 60리, 즉 24km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실제 장릉과 송학산 사이의 거리와 일치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현재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에 위치한 정암마을을 당시 석재를 공급했던 정암 부석소의 유력한 후보지로 지목했습니다. 장릉 조성 당시 문석인과 망주석은 기존 것을 재가공해 사용했고, 혼유석장명등 등은 새로 제작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안에 관련 학술지를 통해 상세히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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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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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1:34
다 제쳐두고, 그 무거운 돌들을 멀리에서 운반한다고 당시 백성들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요? 중장비도 없던 시절에. 왕가에서 급여를 제대로 주지도 않았을 거고. 그들은 그늘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백성들 쪼아대기만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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