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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아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및 전문센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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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15:49

평택시, 소아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및 전문센터 구축 추진

간단 요약

달빛어린이병원을 현재 3곳에서 2027년 상반기까지 5곳으로 늘려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입니다.

관내 응급시설 부재로 인한 원거리 이송 비극을 막기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평택시가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전면 재정비합니다. 지난달 평택에서는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32개월 아동이 관내에 수용 가능한 병원이 없어 24km 떨어진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평택에 소아 응급실이 있었다면 아이를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시민들의 호소가 이어졌고,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3만 4900여 명이 동의하며 시설 확충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시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 분야인 소아 응급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3곳(성세아이들병원, 서정성세의원, 성모아이들의원) 외에 2027년 상반기까지 2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총 5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추가 지정 대상지로는 어린이 인구 유입이 급증하는 고덕신도시와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열악한 서부 지역이 우선 검토되고 있습니다. 중장기 과제로는 중증 환자 수용이 가능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추진합니다. 전국에 14개소만 운영 중인 이 센터는 전담 의료진과 전용 처치 공간, 중환자 치료 연계 체계를 갖춰야 하는 고도화된 시설입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내 어린이가 타지역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전문센터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초지자체 차원의 의료 기반을 반드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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