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엔화

#외화예금

#일본

#해외 증권 투자

#탈엔화

엔화 약세 장기화에 日 가계·기업 '탈엔화'…외화예금 28년 만에 최대폭 증가

logo

뉴스보이

2026.08.21. 20:09

엔화 약세 장기화에 日 가계·기업 '탈엔화'…외화예금 28년 만에 최대폭 증가

간단 요약

엔화 가치 하락이 이어지면서 일본 내 외화예금 잔액이 26조 1000억 엔으로 급증했습니다.

자산 가치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엔화 매도 압력을 키우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엔화 약세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일본 내 개인과 기업들이 달러 등 외화 자산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일본은행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일본 내 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은 26조 100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외화예금이 전면 허용된 199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증가 폭입니다. 주체별로 살펴보면 기업의 외화예금 잔액이 19조 3000억 엔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고, 개인의 외화예금 잔액은 6조 7000억 엔으로 8% 증가했습니다. 우에노 쓰요시 닛세이 기초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출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엔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외화예금 증가액은 일본의 2025회계연도 무역적자 규모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심지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지난 3년간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사들인 엔화 규모보다도 많습니다. 이러한 자산 이동은 엔화 가치 하락을 우려한 결과지만, 역설적으로 다시 엔화 매도 압력을 키우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외화예금 외에도 일본 가계의 해외 증권 투자가 활발해지는 등 '탈엔화' 흐름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일본 가계가 보유한 해외 주식 등 증권 자산은 46조 4618억 엔으로 1년 전보다 23% 증가하며 자산 다변화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경제TV
1개의 댓글
best 1
2026.8.21 12:06
환율이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