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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대광위 찾아 광역철도망 확충 및 버스 준공영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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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09:40

민경선 고양시장, 대광위 찾아 광역철도망 확충 및 버스 준공영제 개선 건의

간단 요약

민경선 고양시장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기초금액을 상향해 운수종사자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양시 주요 교통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김성회 국회의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민 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민 시장은 고양시청에서 식사동을 잇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2.04km)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식사·풍동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2030년까지 인구가 약 10만 5천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신사-연신내-삼송-신원을 잇는 23.6km 규모의 고양신사선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개선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고양·파주가 포함된 1권역은 2·3권역보다 인건비 기초금액이 낮게 설정돼 운수종사자 간 월 45만~50만 원의 임금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 시장은 1000번, M7731번, 1200번 노선에 대해 2·3권역과 동일한 수준의 기초금액소급 적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양시는 이번 면담 이전에도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습니다. 민 시장은 지난 7월 29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8월 13일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차례로 만나 동일한 현안에 대한 정책 지원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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