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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미국 사업 '석포 활용' 꺼낸 MBK·영풍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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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21:12

고려아연, 미국 사업 '석포 활용' 꺼낸 MBK·영풍에 법적 대응

간단 요약

영풍·MBK 측이 고려아연의 미국 사업에 석포제련소 인력과 시스템 활용을 제안하며 갈등이 격화됐습니다.

고려아연은 사전 협의 없는 경영권 침해라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지난 7월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리셉션을 열고, 고려아연과 사전 협의 없이 석포제련소의 환경관리 시스템과 인력을 미국 사업에 활용하겠다는 제안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온산제련소는 아연·연·동 공정을 연계해 금·은과 인듐 등 전략광물 12종과 반도체용 황산을 생산하는 반면, 석포제련소는 아연 제련 중심의 공정을 갖추고 있어 기술적 차이가 큽니다. 고려아연 측은 사전 검토 없는 시스템 결합이 사업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고려아연은 지난 5일 미국 리셉션 개최와 관련해 영풍·MBK 측 주요 관계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영풍 측은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 등 친환경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나,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충당부채 과소계상으로 204억 741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등 경영 리스크가 불거진 상태입니다. 석포제련소는 물환경보전법 위반에 따른 대법원 판결로 2025년 2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조업 중단이 예정돼 있습니다. 양측의 경영권 분쟁은 오는 2026년 9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통해 다시 한번 정점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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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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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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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1 04:51
MBK는 홈플도 제대로 경영도 못하면서 남의 회사 껋쩍대지 말고.... 그리고 이제 기업 사냥 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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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1 04:49
영풍은 니네 회사 경영이나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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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1 04:00
영풍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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