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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다 숨진 96명…이름 없는 무덤엔 식별번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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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2. 20:36

국경 넘다 숨진 96명…이름 없는 무덤엔 식별번호만 남았다

간단 요약

지난달 말 세우타 국경을 넘으려던 이민자 9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희생자 중 90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식별번호가 적힌 무덤에 안장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말,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세우타로 국경을 넘으려던 이민자 8만여 명 중 96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세우타에서 82명, 모로코에서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인 90명은 아직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향후 유족이 시신을 찾을 가능성에 대비해 무덤에 이름 대신 식별번호를 새긴 표지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페인 경찰은 지문 조회와 DNA 대조를 통해 신원 확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례 절차를 두고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로코인권협회는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해 존엄하게 장례를 치르게 하라고 촉구했으나, 세우타 자치정부는 모로코 정부가 시신 인계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사 전후로 밀입국 브로커들은 이민자들에게 배를 이용해 스페인 본토까지 데려다주는 대가로 1인당 8000유로(약 1297만 원)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생존한 이민자들은 추방을 우려해 정부 시설을 기피하며 비닐 판잣집에서 생활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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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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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2 12:36
저렇게 입 터는 인권협회든 단체든 정작 입만 털고 시신 회수라던가 하는 건 1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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