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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률 35%대 급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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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3. 08:01

자연계열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률 35%대 급락 전망

간단 요약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미적분·기하 선택 비율이 35% 안팎으로 급락할 전망입니다.

주요 대학들이 지정과목을 폐지하면서 이과생들의 선택과목 변경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는 수험생 비율이 35%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2학년도 48.3%, 2024학년도 54.9%까지 상승했던 흐름과 대조적인 수치로,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선택률 하락의 핵심 원인은 주요 대학들의 자연계열 지정과목 폐지입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 중 2027학년도 정시 자연계열 모집에서 미적분·기하 응시를 필수로 요구하는 곳은 서울대가 유일합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자연계 학과에서 수능 심화수학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앞으로는 학교 내신의 심화수학 성적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형 수능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한편,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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