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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복지센터,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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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3. 11:16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전면 개편

간단 요약

서울시 양육시설 아동의 48%가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이 시급합니다.

내년부터 심리치료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하고 일시보호 기능을 통합해 아동 보호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가 내년부터 고위험 아동 심리치료와 공적입양 지원, 아동학대 대응을 총괄하는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는 서울시 양육시설 아동 1,497명 중 719명(48%)이 경계선 지능이나 ADHD, 정서·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시는 고위험 아동을 위한 심리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기존 1곳이던 거점심리치료센터를 권역별 4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내년 1월부터는 연령에 따라 나뉘어 있던 일시보호 기능을 '아동푸른센터'로 일원화해 통합 보호에 나섭니다. 그동안 연령 기준 때문에 형제·자매가 분리 보호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이번 통합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한 지난해 7월 입양체계가 공공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센터는 자치구의 입양 업무를 광역 차원에서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기능 개선을 통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공적 보호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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