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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예보 노조 "금융 안전망 훼손하는 지방 이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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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5:28

금감원·예보 노조 "금융 안전망 훼손하는 지방 이전 즉각 중단하라"

간단 요약

금감원과 예보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제외를 요구하며 대통령실에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전이 강행될 경우 파업과 법적 대응 등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반대하며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24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 안전망과 소비자 보호 기능을 저해하는 일방적인 지방 이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대통령실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날 한국무역보험공사 노조도 연대 의사를 밝히며 힘을 보탰습니다. 노조 측은 금융기관이 밀집한 서울을 떠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상우 금감원 노조위원장은 금융회사를 밀착 감시해야 하는 금감원은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서울이 세계 금융중심지지수 8위를 기록하는 등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예보의 국내 출장 중 서울 출장 비중은 70.8%에 달하며, 미국 FDIC 등 주요국 예금보험 기구도 금융시장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관의 기능적 중요성도 언급됐습니다. 예보가 보호하는 예금 규모는 3322조 원에 달하며, 이 중 은행 예금만 2128조 원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 이전이 강행될 경우 전문 인력 유출도 우려됩니다. 금감원 구성원 153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69.7%가 지방 이전 시 이직이나 퇴사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노조는 이전이 강행될 경우 파업과 법적 대응 등 집단행동 수위를 높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과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입니다. 과거 금융감독체계 개편 당시 직원들이 본원 로비에 집결했던 것처럼, 실제 이전 대상에 포함될 경우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강도 높은 대응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이뉴스24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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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3:05
금융기관 종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금감원이나 예보가 지방으로 이전해도 우리나라 경제 돌아가는데는 전혀 이상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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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3:10
가라면 가야하는데 옛날에는 다들 잘 가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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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3:12
막 가네 ㅋㅋㅋ 사표써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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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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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6:46
공공기관의 공무원이 집단반발이라.. 그냥 사표들 쓰세요.. 공기업다니기싫으면 사표를 쓰시면됩니다.. 20년 전세살고 못나가겟다는것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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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6:58
솔직히 얘기해..서울이 좋다고... 그렇게 싫으면 사표쓰면 되지... 뭘 고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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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6:43
금감원 거의 선관위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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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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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4:35
배때지 부른소리하고 있네 다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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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3:08
미투당 1차공공기관이전 실패했는데 다시2차공공기관이전 해서 신기러기 가족 양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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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4:13
이 정권이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을 하려면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지방으로 먼저 이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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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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