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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작업자 5만 3천여 명 산재 기준 초과 피폭…17명 암 투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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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5:47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 5만 3천여 명 산재 기준 초과 피폭…17명 암 투병 인정

간단 요약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수습 작업자 중 5만 3천여 명이 산재 인정 기준을 초과해 피폭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폭 작업자 가운데 암 발병과 작업 간 인과관계가 인정되어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는 17명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수습에 투입된 인력 중 상당수가 방사선 피폭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쿄전력이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사고 수습 작업에 참여한 인원 중 연간 피폭 선량 5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한 연인원은 총 5만 3,145명에 달합니다. 이들 중 법정 노출 기준인 연간 50mSv를 넘어선 고위험 피폭자도 6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연간 50mSv 초과 인원은 2010년 403명에서 2011년 205명, 2012년 1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2013년 이후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폭으로 인한 건강 피해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원전 작업과 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해 총 17명에게 산재 승인을 내렸습니다. 발병 질환은 백혈병 8건을 비롯해 인두암, 갑상샘암, 폐암, 결장암 등이 포함됐으며, 이 중 최소 2명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 완료 시점이 2041년에서 2051년 사이로 예정된 만큼, 앞으로도 장기간 다수의 작업자가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폐로 과정에서 추가적인 피폭 사례와 그에 따른 산재 승인 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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