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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분기 가계대출 늘고 연체율 소폭 상승…전국 두 번째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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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5:50

충북 2분기 가계대출 늘고 연체율 소폭 상승…전국 두 번째로 양호

간단 요약

가계대출은 1분기보다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기업대출은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대출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으나,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역 내 금융기관 수신 증가폭은 1조 3766억 원으로 1분기 8366억 원보다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여신 증가폭은 1494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6307억 원 대비 축소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출 부문에서는 가계대출이 1335억 원 늘며 증가세를 보였으나, 기업대출은 326억 원 감소하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2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26조 9494억 원, 기업대출 잔액은 40조 114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출 건전성을 나타내는 예금은행 대출 연체율은 0.26%로, 3월 말 0.18% 대비 0.08%p 상승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0.27%, 가계대출 연체율이 0.23%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충북의 연체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국내 예금은행의 통상적인 적정 범위인 0.2~0.3%대 내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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