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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정 비상 상황 선포…1000억 원 규모 사업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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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6:19

포항시, 재정 비상 상황 선포…1000억 원 규모 사업 전면 재검토

간단 요약

재정자립도가 19.99%까지 하락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경상경비 절감과 투자사업 재조정으로 10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포항시가 악화된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에 돌입합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정 정상화 및 조직개편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포항시의 재정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전체 예산은 2022년 2조 5342억 원에서 2026년 3조 880억 원으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재정자립도는 27.0%에서 19.99%로 급락했습니다. 특히 복지예산 비중이 34.3%에서 39.1%로 확대되면서 의무 지출 부담이 커졌고, 지방채 잔액 또한 2026년 말 기준 약 291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는 자체 재원만으로는 늘어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10% 이상 절감하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건립 등 향후 투자사업의 규모와 시기를 조정해 약 10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한 작업도 병행합니다. 시는 전문 연구기관의 조직진단을 통해 정책 환경 변화와 업무량을 분석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하여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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