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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출 여력 50조 늘렸지만 시중은행 '선별 대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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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3:17

금융당국 대출 여력 50조 늘렸지만 시중은행 '선별 대출' 고수

간단 요약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3.0%로 상향하며 공급 여력을 대폭 늘렸습니다.

하지만 시중은행은 주담대 한도 제한을 유지하며 집단대출 위주의 선별적 대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이 지난 13일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0%로 두 배 상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권 전체의 연간 가계대출 공급 여력은 기존 약 30조 원에서 50조 원대 중반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만 올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19조 8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부채 증가세가 여전해 은행권의 신중한 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순증액은 지난 20일 기준 6조 1810억 원을 기록하며, 당초 연간 목표치인 4조 3363억 원을 이미 1조 8447억 원 초과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도입한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3억 원 제한 조치를 여전히 유지하는 등 대출 억제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일반 주담대와 신용대출을 조이는 대신 집단대출에는 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4000억 원 수준으로 경쟁적으로 늘린 것이 대표적입니다. 한편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하반기 주택 관련 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대출 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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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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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3 20:18
은행들 갑질 오지네 ㅋㅋ dsr 만들어서 뿌듯하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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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3 23:57
전월세 없애버려 집을 살까하고 은행가도 대출안된데 어쩌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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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3 22:12
감정가 50%로 해라. 법대로 해야지 정부가 분양사기 친다. 정책대로 안하고 거짓말만 하는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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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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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8:41
선별해서 대출하는게 정상이지 아무나 신청함 대출해 주는게 정상인가? 희안한 기사네. 은행돈이 니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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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7:46
청년 실거주들에겐 무조건 대출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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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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