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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KCCI, 금융권 활용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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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0:23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KCCI, 금융권 활용 확대 나선다

간단 요약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S증권이 KCCI의 금융권 활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해운 정보의 민간 투자 영역 확산과 공급망 모니터링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S증권이 지난 2026년 8월 24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의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CCI는 부산항 컨테이너 운임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세계 유일의 운임지수로, 해운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받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운임 정보 교류와 공급망 리스크 모니터링,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합니다. 특히 LS증권은 자사의 기업·산업 분석 보고서에 KCCI를 적극 활용해 금융권 리서치 채널을 통한 해운시장 정보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KCCI는 이미 국제적으로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블룸버그 터미널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국 MSI 월간보고서와 알파라이너 플랫폼 등 해외 주요 분석 기관에서도 KCCI를 주요 지표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 해운정보 지수가 금융시장과 민간 투자 영역으로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권사 리서치 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KCCI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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