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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꺾이자 가을 모기 기승…서울시, 말라리아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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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1:22

폭염 꺾이자 가을 모기 기승…서울시, 말라리아 감시 강화

간단 요약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총 3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서울시는 가을철 모기 활동 증가에 대비해 디지털모기측정기 55대를 활용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모기 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서울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서울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건수는 총 32건입니다. 특히 6월과 7월 발생량이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여름철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폭염으로 모기 개체수와 환자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모기는 기온이 낮아지거나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다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총 70건의 환자 중 9~10월 사이 13건(18.6%)이 발생해 가을철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늦가을까지 디지털모기측정기(DMS) 55대를 가동해 모기 발생 상황을 매일 분석합니다. 관련 정보는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의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한 뒤 발열, 오한,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진단키트(RDT)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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