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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1개 해수욕장 폐장…올여름 157만 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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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1:17

태안군 21개 해수욕장 폐장…올여름 157만 명 다녀갔다

간단 요약

만리포해수욕장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총 157만 115명이 태안을 찾았습니다.

군은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요원 80여 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태안군이 지난 23일 지역 내 21개 해수욕장의 공식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올해 7월 초부터 약 50일간 이어진 운영 기간 동안 총 157만 115명의 피서객이 태안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만리포가 73만 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꽃지 44만 명, 몽산포 20만 명, 연포 4만 명 순이었으며, 삼봉·학암포·청포대 해수욕장에도 각각 2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태안군은 운영 종료 후에도 물놀이객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안전 대책을 강화합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전체 해수욕장에 80여 명의 안전·순찰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 축소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방문객 수에 변동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태안을 찾은 전체 방문객은 164만 5,7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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