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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뇌물 혐의 전직 경찰 간부,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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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1:22

7억 뇌물 혐의 전직 경찰 간부,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간단 요약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던 김 전 경무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혐의인 6억 원대 뇌물 수수를 무죄로 판단하고 공수처의 일반인 기소권을 부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7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던 김모 전 경무관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대폭 감형되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25일 김 전 경무관에게 이같이 선고하며 1억 1016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1심 당시 징역 10년과 벌금 16억 원, 추징금 7억 5000여만 원을 선고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판결이 크게 뒤집힌 셈입니다. 이번 감형의 핵심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던 6억 원대 뇌물 혐의가 무죄로 뒤집힌 데 있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경무관이 의류업체 대표 A씨로부터 차명계좌를 통해 6억여 원을 송금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해당 계좌를 차명계좌로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신 김 전 경무관이 A씨로부터 신용카드와 전자제품 등 1억 1000만 원 상당을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공수처의 수사 절차와 기소 권한에 대해서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공수처가 일반인인 A씨 등을 기소한 것에 대해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가 아닌 일반인에 대해서는 공소 유지 권한이 없다며 공소 제기 자체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공수처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피압수자의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은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관련 증거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출범 후 자체 인지해 수사한 '1호 인지 사건'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습니다. 현재 김 전 경무관은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으로부터 경찰 수사 무마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별건 수사를 받고 있어, 향후 사법 절차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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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53
범죄자 정권답게 견찰들도 죄다 범죄자로 전락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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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51
보완수사권 폐지 되면...저런 경찰 같이 뇌물 받고 비리 저지르면 누가 견제 하나.... 보완수사권 폐지 되면.. 거대 비리 공룡 집단 탄생 하는 것... 견찰을 견제 할 수 있는건 오로지 보완수사뿐....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원위치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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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47
캬 재명이형 검찰없애고 나라를 개차반내는구나~ 경찰이 억대로 뇌물받아먹고~ 경찰대 라인 연결하고~ 재명이형은 모르고 싸인했다고 모르쇠하고~ 사람은 죽어나가고~ 3개월뒤에 찾고~ 씨씨티비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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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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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33
이런 경찰에 수사권을 전부 맡긴다고? 좌파들아 니들이 원하는게 이거였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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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37
공수처가 뭐하는 곳인가? 뇌물을 준 것과 받은 것은 한 건 아닌가? 받은 자는 공직자니까 공수처에서 수사하여 기소하고, 준 자와 가담자는 민간인이라 못하면 수사가 되나? 그러면 수사는 누가하고 기소는 누가하나?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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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46
큰 일 났네. 대한민국이 뇌물 받아도 괸찬은 무법천지인가. 검수완박, 보완수사권폐지 원위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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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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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2:01
공수처가 별 실적이 없네.... 공갈수사처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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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1:56
와우 집행유예를. 보면서 국민이 무슨 생각을 하겠냐고 재판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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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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