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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수석 "AI 시대, 출판산업은 지식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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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9:18

하정우 전 수석 "AI 시대, 출판산업은 지식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간단 요약

출판업계가 보유한 데이터는 AI 학습의 원유가 될 수 있어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AI가 생성하는 '딸깍 도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창작 단체들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5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대한출판문화협회 초청 특별강연에 출판계 관계자 4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출판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하 전 수석은 출판산업이 단순한 책 제작을 넘어 '지식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출판업계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가 AI 학습의 원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조언했습니다. AI 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경계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AI가 자동 생성하는 이른바 '딸깍 도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출판사와 창작 단체들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과거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종이책을 무단으로 파쇄해 학습시킨 사례가 논란이 된 만큼, 저작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다만 AI 활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산업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대담에 참여한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은 기술 도입과 저작권 보호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습니다. 하 전 수석은 글로벌 출판사 와일리앤트로픽의 파트너십 사례를 언급하며, 문제를 분석하고 구체화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AI 시대의 핵심 역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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