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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없는 무역' 시동…전자선하증권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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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08:43

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없는 무역' 시동…전자선하증권 컨소시엄 출범

간단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6개사가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무역 디지털 전환에 나섭니다.

무역서류 유통 기간을 수 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관련 비용을 최대 80% 절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함께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을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종이 선하증권을 디지털로 전환해 무역 전 과정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사업이 확산되면 기존 5~10일이 소요되던 무역서류 유통 기간이 수 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국제 특송과 문서 처리 비용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어 물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부산에서 미국 찰스턴으로 향하는 자동차부품 수출 거래에 ZIM의 플랫폼을 적용해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환어음 매입 등 무역금융 절차를 전자화하는 '전자 네고' 체계를 구축하고, 종이 서류 감소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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