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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한 대천해수욕장서 표류하던 20대, 계약 종료된 안전요원들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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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0:44

폐장한 대천해수욕장서 표류하던 20대, 계약 종료된 안전요원들이 구조했다

간단 요약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20대 남성이 현장에 있던 이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보령시는 폐장 후에도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해수욕장별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쯤, 폐장한 대천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 A씨가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보령시 안전총괄과 천성진 주무관과 계약 기간이 끝난 전직 안전요원 4명이 있었으며, 이들은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A씨는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사고 전날인 23일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했음에도 현장에는 300여 명의 인파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이에 보령시는 폐장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 13명, 무창포해수욕장에 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관리를 이어갑니다. 이어 2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 15명, 무창포해수욕장 6명으로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해 가을철 방문객 안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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