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플라스틱

#식물플랑크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백승호

#심해

물보다 가벼운 미세플라스틱, 심해로 끌고 가는 범인은 ‘식물플랑크톤 점액’

logo

뉴스보이

2026.08.26. 10:32

물보다 가벼운 미세플라스틱, 심해로 끌고 가는 범인은 ‘식물플랑크톤 점액’

간단 요약

식물플랑크톤이 분비하는 점액이 미세플라스틱을 뭉쳐 바닷속으로 침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침강량은 개체 수가 아닌 플랑크톤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며, 하루 평균 80m씩 가라앉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백승호 박사 연구팀은 경남 거제 해상에 원통형 수조를 설치하고 실제 바다와 유사한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습니다. 연구팀은 총 3천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을 투입해 침강 과정을 정밀하게 관찰했습니다. 실험 결과, 식물플랑크톤이 분비하는 점액이 미세플라스틱을 뭉쳐 심해로 끌어내리는 핵심 요인임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침강량은 플랑크톤의 총량이 아닌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플랑크톤이 가장 많았던 수조의 침강량은 11.6%에 그쳤으나, 절반 수준인 수조에서는 34.1%가 바닥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렇게 뭉쳐진 미세플라스틱 덩어리는 하루 평균 80m씩 빠르게 심해로 이동합니다. 그동안 미세플라스틱의 이동은 입자의 무게와 크기 중심으로 예측됐으나, 이번 연구는 해역별 생물 군집 정보가 침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백승호 박사는 향후 계절과 해역별 우세종을 관찰해 미세플라스틱의 구체적인 이동 경로와 축적 지점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워터 리서치'에 게재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