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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증축 및 대치동 업무시설 건립…서울 동남권 MICE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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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1:17

코엑스 증축 및 대치동 업무시설 건립…서울 동남권 MICE 허브 도약

간단 요약

서울시가 건축위원회를 통해 코엑스 증축과 대치동 업무시설 건립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글로벌 MICE 허브를 조성해 서울 동남권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국종합무역센터(코엑스)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과 대치동 업무시설 건립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서울 동남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MICE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코엑스는 기존 연면적 97만 2598㎡에서 99만 9065㎡로 증축되며, 용적률은 357%에서 363%로 상향됩니다. 노후 시설 정비와 내부 공간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보행통로 2개소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강남구 대치동 890-16번지 일대에는 지하 9층,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연면적 약 5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선정릉에서 탄천으로 이어지는 보행·녹지축과 연계해 시민을 위한 공개공지도 마련됩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MICE 허브를 조성해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30 서울플랜에 담긴 동남권 발전구상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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