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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시 원전 점검 우선순위 알려주는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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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1:36

지진 발생 시 원전 점검 우선순위 알려주는 AI 기술 개발

간단 요약

단 한 대의 지진계 신호로 원전 내부 139개 지점의 진동을 실시간 예측하는 딥러닝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위험 가능성을 0~100%로 수치화해 점검 우선순위를 정함으로써 안전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연구팀이 지진 발생 후 원전의 안전 점검 우선순위를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재범 KRISS 선임연구원과 이영주 UNIST 교수팀은 단 한 대의 지진계 신호만으로 원전 내부 139개 지점의 진동응답을 추정하는 가상센싱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각 지점의 진동이 위험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을 0에서 100% 사이의 수치로 제시합니다. 특히 기존 최신 딥러닝 모델 대비 파라미터 수를 200배 이상 줄이면서도 동등한 정확도를 확보해, 제한된 환경에서도 신속한 계산이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연구의 신뢰성은 토목공학 분야 상위 1.4% 국제저널인 ‘Reliability Engineering System Safety’ 등재를 포함해 총 3편의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과거 2016년 경주지진 당시 월성원전 1~4호기가 정밀점검을 위해 약 80일간 가동을 중단했던 사례를 고려할 때, 이번 기술은 원전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원전뿐만 아니라 반도체 공장, 데이터센터, 플랜트 등 지진에 민감한 주요 산업시설 전반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범 선임연구원은 불확실한 상황을 정량화해 사람의 판단을 돕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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