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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수사 시스템 전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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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06:01

제주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수사 시스템 전반 점검
제주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 및 수사 확대
1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이 구속됨
2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함
3
부 경장은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 최소 2건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음
4
경찰은 부 경장이 종결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 중임
5
지휘 라인 4명(전·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이 대기발령되고 감찰이 착수됨
반복되는 경찰 부실 수사, 왜 해결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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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건 허위 종결, 어떻게 가능했나?
down
경찰의 부실 초동 대응, 이번이 처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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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전담 시스템과 성인 실종 처리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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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권 확대와 견제 장치 필요성
leftTalking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어떻게 가능했나?
rightTalking
부 경장은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접수 후 2시간 30여 분 만에 임의 종결했습니다.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교통사고 사상자'로 허위 입력하여 사건을 관리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이는 실종 해제를 넘어 사건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의도적인 조작으로 보입니다.
또한, 신고자에게는 실종자와 연락이 닿아 무사하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다른 60대 남성 실종 사건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되었으며, 두 사건 모두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leftTalking
경찰의 부실 초동 대응, 이번이 처음인가요?
rightTalking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 등 흉악 범죄에서 경찰의 부실한 초동 대응이 잇따라 지적되었습니다. 접근금지 대상 분리 실패, 증거인멸 논란 등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이 터진 뒤에야 제도를 손보는 늑장 대응이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실종 신고 공조 체계의 허점도 드러나, 서울 중랑경찰서에 접수된 실종 신고가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18시간여 뒤에야 전달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leftTalking
실종 전담 시스템과 성인 실종 처리의 문제점은?
rightTalking
실종은 강력범죄의 첫 신호일 수 있어 초동 수사가 중요하지만, 전국 261개 경찰서 중 절반만이 실종전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종 업무는 경찰들이 기피하는 부서로 알려져 현장 인력 부족 문제가 있습니다.
성인 실종은 '가출'로 분류되어 '실종경보' 발령이 어렵습니다. 장미란 씨의 경우 장애인으로 등록하여 실종 경보를 발령해야 했습니다. 이는 성인 실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스템적 지원이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경찰 수사권 확대와 견제 장치 필요성
rightTalking
10월 형사사법 체계 개편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경찰이 일반 형사사건에서 짊어질 책임이 더욱 커집니다. 이에 따라 경찰 수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시급합니다.
경찰관이 작정하고 사건을 은폐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가 이번 사건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 수사에도 실효성 있는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고위급 경찰관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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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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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0:03
제주 경찰이 수사한다고? 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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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0:18
경찰에게 수사 전권을 넘겨준 이재명 정부에 정말 화가 난다. 옛날 경찰서 출입해 봐서 안다. 경찰이 얼마나 부패한 조직인지... 무력까지 갖춘 경찰이 직접 강력 범죄에 연루될 위험은 세계 어디든 굉장히 높은데, 견제할 세력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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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0:12
누가봐도 타살인데... 타살 정황에 무게를 두어야지 오히려 가능성을 낮게 본다니... 이건 그냥 대강 하고 자살로 덮으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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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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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23:18
또 쉽게 갈려고 타살을 배재하는거지 그래야 사건종결이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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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23:25
검찰과 보완수사권 없애지 마라!! 권력없는 일반 국민들만 피해 볼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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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23:23
그 경찰과 연류 된 것 아냐? 죽여 놓고 거짓 진술해 시신 못 찾게 만들어..영구미제로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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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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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1:08
경찰서 가본사람들은 다 알지 . 일단 움직이지도 않고 일을 안해 .시민한테 증거 수집하래 Cctv 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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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1:11
목맴사는 뭔 단어고.. 야자나무에 목을 어떻게매냐? 진짜 개돼지로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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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01:13
간호조무사한테 의사행세 하라고 칼 쥐어준 민주당 및 대통령의 업적 잊지맙시다. 좌파들은 국민들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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