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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 경기지역 최초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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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2:58

오산 오색시장, 경기지역 최초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

간단 요약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상인들의 물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도입된 전통시장 배송 지원 모델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센터는 오색시장 상인들의 배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산시와 CJ대한통운이 손잡고 마련한 물류 지원 시스템입니다. 배송센터는 상인들이 전화로 택배를 요청하면 점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 뒤, CJ대한통운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배송 신청이 급증할 경우 상인회와 고객지원센터 인력이 수거 업무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센터는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치됐으며, 경기지역 전통시장 중에서는 최초입니다.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점, 역세권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는 점 등을 인정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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