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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하락세인데… 부산 8월 소비자심리지수 111.8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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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3:17

전국은 하락세인데… 부산 8월 소비자심리지수 111.8로 소폭 상승

간단 요약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과 달리 부산은 111.8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낮은 생활물가 상승률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비심리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한 111.8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104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하며 부진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29가구가 응답했습니다. 부산 지역의 소비심리가 호조를 보이는 배경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있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2%로 전국 평균인 2.6%보다 낮아 소비 심리 장벽이 비교적 낮았습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 62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치를 100으로 설정해, 이보다 높으면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품목별로는 여름휴가 시즌 종료 등의 영향으로 외식비와 여행비 전망은 각각 95와 93으로 하락했으나, 내구재와 의료·보건비에 대한 지출 전망은 상승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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