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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대진항 해상 떠다니던 대형 통나무, 해경 긴급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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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0. 13:43

동해 대진항 해상 떠다니던 대형 통나무, 해경 긴급 인양

간단 요약

지난 28일 오전, 입항하던 어선이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위험한 통나무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동해해경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대형 통나무를 인양하며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9시경, 강원 동해시 대진항 동쪽 약 3.7km 해상에서 선박 운항을 위협하는 대형 통나무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입항 중이던 어선 A호가 해상에 떠 있는 장애물을 발견하고 위험하다고 판단해 해경에 긴급히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양경찰서는 즉시 P 72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해경은 인근 해상을 수색한 끝에 통나무를 발견해 신속히 인양했으며, 수거된 통나무는 한국해양환경공단에 인계해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해상 부유물은 소형 어선의 선체나 추진기에 충돌할 경우 조종 불능 등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방치 시 연안 환경을 오염시키는 해양 쓰레기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김남수 P 72정장은 바다에 방치된 해상 장애물은 선박과의 충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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