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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국립의대, 순천대 최종 선정…36년 숙원 해결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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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0. 16:52

전남광주 국립의대, 순천대 최종 선정…36년 숙원 해결 과제는?
순천대,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로 최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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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최종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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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는 심사에서 89.15점을 받아 87.85점을 기록한 국립목포대학교를 1.3점 차이로 앞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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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의대 교원 확보 계획 평가에서 순천대가 목포대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 결정적 승패 요인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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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원 100명 규모의 순천대 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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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목포대와 서부권에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발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전남광주 국립의대, 왜 36년간 숙원 사업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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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이어진 전남권 의대 설립 숙원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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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권의 첨예한 지역 갈등과 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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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 노력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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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남은 과제와 지역 상생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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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이어진 전남권 의대 설립 숙원 배경
rightTalking
전남 지역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의료 취약성이 심각했습니다. 특히 섬이 많은 서부권은 상급 종합병원 접근이 어려운 인구 비율이 20.7%에 달해, 1990년부터 목포대를 중심으로 의대 신설을 공식 건의하며 오랜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07년과 2012년 대선 공약으로 반영되기도 했으나, 의대 정원 동결 등 여러 장벽에 부딪혀 번번이 좌절되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2024년 3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남도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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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권의 첨예한 지역 갈등과 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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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의 유치 경쟁이 심화되며 심각한 지역 갈등으로 번졌습니다. 서부권은 열악한 의료 여건 개선을, 동부권은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 대규모 국가 기간산업 단지의 중증 산업 재해 발생 빈도를 근거로 의대와 대학병원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의대, 단독의대, 공모용역 등 설립 방식을 놓고 오락가락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대학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대립했으며, 정치권의 삭발 및 삼보일배 시위까지 이어지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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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 노력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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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위해 심사의 객관성, 공정성, 독립성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단위 의료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외부의 시각으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심사는 교육부가 제시한 5개 분야(추진 체계, 교육 시설, 교육 병원, 교원 확보, 역할과 책임)를 지표로 삼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쳤습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 계획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으며, 순천대가 목포대보다 1.17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후보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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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남은 과제와 지역 상생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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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가 후보 대학으로 선정되었지만, 국립의대 신설까지는 여러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교육부의 최종 승인과 함께 경북 경국대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며, 의대 정원 100명 신청에 대한 정부의 최종 결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교육 및 연구 시설, 의료 인프라 구축 등 후속 절차도 중요합니다.
가장 큰 과제는 그동안 심화되었던 지역 간 갈등을 봉합하고 지역 상생을 이루는 것입니다. 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목포대와 서부권에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 및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상생협력회의를 통해 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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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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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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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8:38
전통있는 전남대 조선대도 안가고 서울로 올라가는 환자들이 순천대의대 만들었다고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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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9:17
인구100만 창원시는 의대가 없어 의대신설을 시민들이 연대하여 추진해도 나가리 시키고, 인구27만 순천시는 전라도라 의대 신설 되네.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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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8:38
국민 세금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외래종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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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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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5:50
너무 노골적으로 전남광주에 몰아주는데 이러이 욕먹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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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5:53
요즘은 온통 전라도 얘기뿐이네.... 반도체 공장, 국립의대, 올림픽. ㅋㅋ 국민세금은 전라도민만 내는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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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5:49
뭐 국민돈이 몽땅 저지역으로 몰빵되는 게 나중엔 아무도 책임 안지게 됨. 호남 잔도체? 풉. 지금이야 해주는 척 하는거지. 이재용이 표정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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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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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8:05
목포가 대체 뭔데.. 전라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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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8:41
과연 순천사람들이 순천대 의대 출신 의사들한테서 진료를 받고싶어할까 목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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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0 09:21
난 무안 사람이지만 목포는 절대 안돼 목포 너무욕심이 많어 김대중 정신을 표방하면서 지역 업자들이 드세고 기자를 가장한 지역건설 및 건자재 업자들 정치세력들 정말 싫다 제발 김대중 선생님 이름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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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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