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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희귀식물 자생지 등 5369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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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4:48

산림청, 희귀식물 자생지 등 5369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추진

간단 요약

산림청이 희귀식물 자생지 등 8개소 5369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합니다.

이는 2025년 지정 면적의 2.5배 규모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태 통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희귀식물 자생지 등 8개소, 총 5369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합니다. 이번 조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생태계 보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전국 473개소 약 18만ha가 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규 지정 대상지에는 강원 평창군 두타산의 월귤 자생지가 포함됐습니다. 월귤은 추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진달래과 관목으로, 이번 지정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희귀 식물들이 서식지를 이동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생태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희귀식물의 개별 자생지 보호를 넘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산림을 서로 연결해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 면적은 2025년 지정 면적의 약 2.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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