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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순천대 선정, 지역 정치권 "서부권 의료격차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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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5:56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순천대 선정, 지역 정치권 "서부권 의료격차 해소해야"

간단 요약

지역 정치권은 순천대 선정을 환영하며 서부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동서 의료상생 방안을 마련해 320만 시민의 의료권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이번 결정을 일제히 환영하면서도,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2030년 신설 의대 개교와 연간 100명 입학정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립목포대와 서부권에 대학병원급 거점병원을 육성하고 필수·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칭 '동서의료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합니다. 송형곤 의장은 병원 유형과 운영주체, 병상 규모, 입지 등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 320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후보 대학 선정이 국립의대 신설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다시 힘을 모아 국립의대 신설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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