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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규모 정비사업 잇단 유찰…건설사 '선별 수주'에 수의계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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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6:15

30조 규모 정비사업 잇단 유찰…건설사 '선별 수주'에 수의계약 확산

간단 요약

성수2지구와 목동12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이 건설사들의 단독 응찰로 유찰되었습니다.

원자재값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선별 수주 기조가 짙어지며 수의계약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재개발과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나란히 유찰됐습니다. 두 사업지 모두 건설사 한 곳만 응찰하며 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성수2지구는 총사업비 약 2조 137억 원을 투입해 최고 65층, 238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목동12단지 역시 약 1조 7888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최고 43층, 2810가구 규모의 신주거지로 탈바꿈합니다. 목동 재건축은 총 14개 단지, 약 30조 원 규모로 2만 7000가구를 4만 7000가구로 재편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특히 목동10단지는 예정 공사비만 약 2조 6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으로 꼽힙니다. 건설업계가 이처럼 경쟁을 피하는 배경에는 원자재 가격과 공사원가 상승이 있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주 비용 부담이 늘자,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확실한 곳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조합원들의 선택권이 좁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건설사가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 조건을 비교할 기회가 줄어들면, 향후 공사비 협상 과정에서 조합 측의 협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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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6:29
조합장 카르텔 없어도 수백억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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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7:21
각자 하나씩 먹기로 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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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7:09
담합한거겠지. 다른단지는 누가..저단지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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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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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5:40
건설사 간의 담합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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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6:25
그래도 메이저 건설사라 다행입니다만,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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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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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7:56
명목상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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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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